영국의 가장 진보적인 건축가 중 한명인 Norman Foster
처음 Norman Foster를 알게 된건
베를린 국회의사당 사진을 보게 된 이후부터^^^
라이히슈타크(베를린 국회의사당)/1992~1999
Norman,
레이트모더니즘 계열에 속하는 기술주의에 가까운 그의 건축.
최근 하이테크 건축의 근거지가 영국이라면 그 중심에는 노먼 포스터가 있다.
"나를 자극하는 건물들은 현대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최첨단 건물이다"
"벽돌과 돌이 아닌 철과 알루미늄, 유리에 대한 건축으로 진행되어야한다"
세인즈베리 아트센터/1974~1978
University Of East Anglia의 미술관,
양끝이 오픈된 형태로 한쪽은 호주, 다른 쪽은 숲을 볼 수 있게 디자인.
유리벽으로 건축된 건물은 접착제 또한 투명한 제품을 사용..wow!
산화 알루미늄의 압출 성형 외피를 사용한 샌드위치 구조로 되어 있어
기술적으로 매우 뛰어난 건축물이다.
super plastic, 알루미늄을 건축시공에 도입한 세계 최초의 예^^^
단순히 보기좋게 건축된 것이 아닌
에너지 측면에서도 압출 성형방식이 금속에 응용되어
단열 및 반사효과가 뛰어나서 내부냉방도 용이함.
Norman의 건축물을 보면 비슷비슷한 느낌이 날 수 있다.
국회의사당 건물안의 모습과 살짝 비슷한 느낌이 날 수 있는데,
이것은 건축가의 독특함을 보여주기 위한듯..^^^
기둥을 마음대로 조작가능한 오픈된 공간으로 시원한 느낌을 주고있다.
전체적으로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물... 보기만해도 좋당..^^^
스탠스테드 런던 제3공항/ 1981~1991
홍콩 상하이 본부 /1979~1986
포스터의 30년간의 독특한 경력을 통해 일관성 있게 진행되어온 프로젝트의 성향을 가장 잘 대변해주는 작품이 이 은행본부이다.
건설하는데 7년이 걸렸고, 홍콩의 항구를 따라 밀집되어 있는 고층건물들 중 일조의 철로 된 거상처럼 보이는 이 건물은 근대건축의 대표적인 작품.
이 건물의 대칭축을 포갠 배치는 고전적 도시계획을,
대가구가 만들어 내는 공간은 고딕적인 색채를 띠며
극히 유럽적인 전통과 동양의 풍수를 근거로 하고있다.
기술적 혁신 진보를 기본으로 비행기, 우주선, 고속전차를 모티브로 끌어내어 45층을 5단으로 나누어 트러스를 매다는 공법이 사용되었고,
내연성과 반부식성이 강한 모든 부재는 전문공장에서 제작, 운송하여 현장 조립하였다.
런던 시청/1998~2002
유리 달걀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이 건물에서 포스터는 시행정의 투명성을 상징.
이 시청은 동일 크기 건물에서 소비하고 있는 에너지의 1/4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다. 유리로 된 건물자체는 태양열이 모이고, 열이 낭비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는 것이다.
모든 창문은 열 수 있도록 하여 자연적으로 바람이 통하도록 하고,
컴퓨터와 불빛의 열을 건물 자체적으로 모아 재사용함에 따라
결과적으로 냉방장치가 필요없도록 하는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또한 이 건물의 중요한 점은
내부에 설치된 나선형의 슬로프 인데,
이것은 시민들의 정치참여를 유도하고 의회를 시청할 수 있게 하는 효과^^^
이런게 바로 하이테크 건축아닐까 ^^^
멋있다